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파이프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파이프밤)] WWECW의 중심으로 활약했으나 상부와의 마찰로 큰 기회를 받지 못했던[* 근데 꼭 그렇지는 않다. 이미 전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여러 차례 등극 했었으니] [[CM 펑크]]와 WWE의 계약이 어느 덧 1달 정도 남게 되었다. 그리고 2011년 6월 27일 CM 펑크는 1주일 뒤 고향 [[시카고]]에서 열리는 [[WWE 머니 인 더 뱅크(2011)]]에서 당시 WWE 챔피언 존 시나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이에 각본진은 그에게 RAW가 끝난 때 쯤 자유롭게 세그먼트를 하게 해줬다. WWE는 아마 고향에서 열릴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각오를 이야기 할 거라고 생각했으나 CM 펑크는 엄청난 돌발 행동을 하는데 바로 자신이 WWE에 가진 온갖 불만과 타이틀 갖고 [[신일본 프로레슬링]], [[ROH]]로 가버리겠다 등 초특급 발언을 해버린다. 방송 시간이 있어서 WWE는 이를 지켜봤지만 결국 시간이 되자마자 바로 CM 펑크의 마이크를 꺼버리며 바로 방송을 종료했다.[* 단, 순전히 방송시간 때문이라 보기엔 애매한게 펑크가 "빈스 맥마흔에 대해 개인적으로 경험한 걸 말하자면..."이라 말하는 순간 마이크가 나가버렸다. 따라서 빈스에 대한 직접적인 일화를 말하는 상황이 되자 마이크를 껐다는 의혹이 있다.] 이러한 펑크의 행동에 이제 것 WWE에 불만을 갖고 있던 모든 하드코어 팬들과 Badass함에 반함 수 많은 일반 팬들이 그에게 큰 지지를 보냈고, 이를 통해 CM 펑크는 434일이라는 초장기 집권 기록을 달성했고, 그 해 [[존 시나]]의 판매 기록을 넘어서며 프로레슬링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음모론이 존재하는데 음모론 측에서는 빈스 맥맨이 철저히 돈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해도, 방송에서 자신보고 죽으라고 한 사람에게 보통 푸쉬도 아닌 무려 400일 이상의 챔피언 기록을 하게 해준 것과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의 상대가 되는 등 초특급 푸쉬를 준 것 때문에 처음부터 짜고친거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사실 이것도 가능성이 큰게 빈스는 자신에게 적당히 대들땐 대드는 타입을 좋아하고 NXT에서 자신의 뺨을 제대로 못때린 수련생을 자른 일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